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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절차

인수의향서(LOI) 쓰는 법: 꼭 넣을 7가지 조항

인수의향서(LOI) 쓰는 법: 꼭 넣을 7가지 조항

마음에 드는 매물을 찾았다면 (LOI)로 가격과 조건을 먼저 맞춥니다. LOI의 법적 성격, 꼭 넣어야 할 7가지 조항, 매도자와 매수자가 각각 주의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LOI는 무엇이고 언제 쓰나

인수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는 전에 가격과 핵심 조건에 대한 서로의 뜻을 문서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보통 NDA를 맺고 기본 자료를 본 뒤, 본격적인 실사에 들어가기 전에 씁니다.

LOI는 대부분 법적 구속력이 없는 문서로 작성하지만, 비밀유지와 독점협상 같은 일부 조항은 구속력을 갖도록 따로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조항이 구속력이 있는지 문서에 분명히 적으세요.

꼭 넣을 7가지 조항

① 인수 대상: 영업인지 지분 인수인지, 넘어오는 자산 목록 ② 가격: 총액과 산정 근거 ③ 지급 방식: 계약금, 잔금, 성과 연동 지급() 여부 ④ 범위와 기간 ⑤ 독점협상 기간: 그 기간 동안 매도자가 다른 매수자와 협상하지 않는 약속 ⑥ 인계 조건: , 경업금지 ⑦ 선행 조건과 일정: 본계약 체결 목표일, 거래가 무산되는 사유.

매도자가 주의할 점

독점협상 기간이 너무 길면 다른 기회를 놓칩니다. 30~60일 안에서 정하고, 매수자의 자금 조달 계획을 함께 확인하세요. 가격만 보지 말고 지급 시점과 조건을 같이 비교해야 실제로 받을 금액이 보입니다.

매수자가 주의할 점

가격은 실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는 문구를 넣어 두세요. 실사에서 확인할 항목은 인수 실사 체크리스트를 참고하면 됩니다. 이음마켓에서는 매물 상세의 문의하기로 조건을 제안하고 운영팀이 협상 과정을 돕습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용이며, 실제 거래·세무·법률 사안은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LOI를 쓰고 거래를 안 해도 되나요?

구속력이 없는 조항이라면 본계약 전까지는 거래를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비밀유지와 독점협상처럼 구속력을 정한 조항은 지켜야 합니다.

LOI와 는 다른가요?

실무에서는 비슷하게 씁니다. 매수자가 일방적으로 보내면 LOI, 양측이 함께 서명하면 MOU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규모 거래도 LOI가 필요한가요?

금액이 작아도 가격, 지급 방식, 인계 조건을 문서로 맞춰 두면 본계약 단계의 분쟁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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